성주군 비상품화 농산물 자원화 센터 개장식 참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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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주 토요일인 2월 3일 성주읍 대황리 654에서는 특별한 행사가 개최됐답니다.
바로
일일
처리량 최대 500톤, 총 저장 용량 1만
930톤을 자랑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비상품화 농산물 자원화센터 개장식이 있었습니다.![]()
주말 오전임에도 불구하고 개장식에는 성주군 뿐 아니라 전국에서 모인 많은 분들께서 참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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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품화 농산물 자원화센터'란 상품성이 떨어지는 참외를 수매해 퇴비로 만드는 시설인데요.
성주군에는 기존에도 이러한 자원화센터가 있었지만 지상에 있어 퇴비화 과정에서 많은 악취를 유발하고, 시설이 전반적으로 노후되었으며, 수매되는 참외량에 비해 처리량이 적단 문제가 있었습니다.
(좌:지상에 설치된 파쇄기 주변으로 참외 찌꺼기 등의 오물이
유출 우: 액비 및 퇴비화 중인 참외가 각종 악취 및 해충 발생을 유발)
그래서 기존 자원화센터의 참외 처리 시설을 제작했던 경험과 노하우가 있었던 저희에게 성주군에서 의뢰가 와 이번에
개장한 센터의 처리 시설을 제작하게
됐습니다.
이번에는 핵심 처리 시설을 지하에 설치하고 많은 과정을 자동화해 자원화
과정에서 생기는 많은 문제점들을
해결했습니다.
지상에는 참외 운송 컨베이어만 나와 있어 참외의 노출을 최소화했고 지상에는 제어반을 둬 많은 과정을 한 자리에서 제어할 수 있습니다.


저희 DS초전이 담당했던 참외의 파쇄 처리 과정은
1. 지상에서 모인
참외는 컨베이어를 타고 지하에 있는 파쇄 시설로 운송됩니다.
2. 지하에 설치된 파쇄 및 분쇄기가 운송된 참외를 곱게 갈아 저장고로 떨어뜨립니다.
이렇게 2단계로 나뉘며 이를 위해서 다음과 같은 설비가 필요했습니다.
● 이송 컨베이어: 3단계의 속도로 참외를 지하에 설치된 파쇄기까지 이송 ● 파쇄 및 분쇄기: 이송된 참외를 1차로 큰 덩어리로 분쇄하고 2차로 미세한 크기로 갈아 참외 수분을 짜내는 과정● 수동 제어반: 이송부터 분쇄된 참외의 배출 과정까지 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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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3가지 시설의 제작 및 설치를
담당했습니다.
참외는 먹을 때는
무척 달콤하고 맛있지만 퇴비가 되가는 과정에서 무척 강한 부식을 일으킵니다. 그래서 참외 찌꺼기의 강한
부식에 견디면서도 하루마다 쏟아지는
어마어마한 양의 참외를 파쇄할 수 있어야 합니다.특히 참외철인
여름에는 더욱 많은 열과가 쏟아지고 지하에서
배출되기 어려운 열을 받기 때문에 이러한 악조건을 견딜 수 있는 설계가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강하기만 해서는 안되고 작업장 내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이렇게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1월부터 다양한
테스트를 거치고 개선을 거듭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마지막 시운전까지
무사히 마치고 개장식을 맞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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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식은 참외를 쏟아 파쇄되는 모습을 많은
관계자 분들 앞에서 시연했습니다. 아무래도 많은
분들의 주목을 받다보니 혹시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생길까
조마조마했지만 무사히 잘 작동됐습니다.
또한 무엇보다 축하할 일이 이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이번 개장식에서 저희 회사가 표창장을 수상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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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장식에서 성주뉴스 등 다양한 언론
및 카메라의 가장 많은 시선을 끈 부분이 바로 저희가 제작한 기계들이 아닐까 싶네요.
단순히 농업 기계 제작에 그치지 않고 본
사업으로 환경을 지키는 지속적 농업 환경 조성에 이바지했으며, 참외 농가들의 저급과 처리 부담을 줄이면서 퇴비를 공급해 더욱 우수한 품질의 참외를 키우는데 일조했다는 점에서 저희 회사에도 큰 의의가
있었습니다.
저희 DS초전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농업기계를 연구하고
개발해 성주군을 비롯한 전국의 농업 분야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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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xt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등재 24.01.17
